Success Stories

Choiceline Clinic

1년전쯤 팔 재수술을 드림라인에서 받았고 팔 리터치도 받을겸 드림라인에서 설날바로 전날 복부지방흡입을 하였습니다 최근에 잦은 폭식과 음주로 예전같았으면 팔로 지방이 다 축적되었을텐데 지금은 복부로 다 몰려서 헐렁했던 바지들이 꽉끼기 시작하면서 안돼겠다싶어 바로 예약하고 전에 팔지흡 해주셨던 강원장님한테 받았습니다 수술 들어가기전 강원장님을 뵙고 상담한뒤 바로 수술실로 들어가 피검사하고 소독약을 온몸에 뿌린후 수술대위에 눕고 마취도 하기전에 바로 잠들었는데 전날 일하고 잠한숨 못자고 날새고 그래서 너무 피곤해서 바로 골아 떨어졌는데 깨어나보니 회복실이였습니다 깨어났을때 온몸이 너무 춥고 핑핑도는게 내몸 내 정신이 아닌가 싶었는데 집에 너무 가고 싶어서 간호사 언니부축을 받고 남자친구 차에서 집에 가는 동안 기절했던거 같습다 팔 지흡만큼이야 아프겠어 했는데 복부가 더 고통스러 웠던게 몸에 중심이다 보니 침대에서 눕고 일어났을때랑 앉았다 일어 났을때 배랑 허리에 통증과 열감이 느껴져서 머리까지 식은땀이 날정도 였습니다 이제 수술11일차데 아직 많이 부은 상태라 전후차이가 크게 차이가 나는지는 모르겠는데 친구는 허리라인이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복부에 멍들이 점점 허벅지까지 내려와서 다리가 부었는데 주위사람들은 지흡한걸 모르니 허벅지에 살쪘냐고ㅋㅋㅋㅋ그래서 후기도 엄청 찾아밧는데 다리로 점차 내려가면서 붓기도 빠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팬티라인이 복부에 계속 남으면서 살을 파고드는 고통이 들어서 무봉재속옷 몇개 구매해서 착용하고있어요~그리고 압박복10시간 정도 입고 벗으면 복부전체가 너무 가려웠는데 이틀정도 지나니깐 괜찮아요~압박복 안입으면 걷기만해도 옷에 살이 스쳐서 쓰라려워서 압박복은 꼭 착용해야 될꺼같아요 내일 실밥 풀러 병원예약했는데 열심히 관리해서 2차 후기 남길께요~
뺄꼬얌 2021.02.22 Votes 0 Views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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