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ies

Choiceline Clinic

지방소녀 2021.05.10 Votes 0 Views 146
4/27일에 팔 지방흡입했네요:) 저번주 토요일에가서 실밥제거하고왔네요 부유방 견갑 팔 전체로 총 1400cc 뽑았어요! 수술하고 실밥제거할때까지는 뽑은양이 많아서 압박복을 입지말라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부터 첨으로 압박복입기시작했어요 팔을 떼고봤을땐 얇아진게 눈에 띄게보이는데, 팔을 붙이고 섰을때는 아직 붓기때문에 퍼저보여서 잘모르겠어요 ㅠㅠ 얼른 얇아진 팔 보고싶네요.. 저는 수술하고온 다음날부터 방수밴드 붙이고 샤워했구요 ㅋㅋ원래 3일뒤부터 하라고했는데 제가 모르고 그냥 해버렸네요 팔올리는게 불편한정도이긴하지만 못움직일정도는 아니였구요 10시 첫타임 수술하고, 그다음날 바로 출근했어요ㅋㅋ 오히려 잘때 누워있으면 날개뼈쪽?이 조금 아프더라구요 멍심하게 들었을때처럼 ㅋㅋ 수술 일주일차동안에는 팔이 진짜 많이 붓고, 손등도 도라에몽손으로 지냈네요 그후 점점 팔아래부터 손등까지 멍이 노래지기 시작하면서 실밥풀러갔을때는 멍은 거의 다 빠졌으며, 부분적으로만 살짝씩 남아있는정도였어요! 이제는 바본? 팔이 딱딱해지는게 심해졌어요! 병원에서는 바본이 풀리는 시기부터가 제대로 둘레가 줄어드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마사지랑 스트레칭을 무리하지않는선에서 자주해주라고하더라구요!
지방바이바이 2021.05.10 Votes 0 Views 147
4월21일에 수술했습니다 지금은 살이 많이 찐 상태지만 지금보다 10키로 덜 나갈때도 항상 팔뚝에는 살집이 있었어요ㅜㅜ 그래서 늘 사진 찍으면 제 몸무게에 비해 더 살쪄보이고 덩치가 크게 나왔어요.. 몇년을 고민고민 하다가 저질렀습니다ㅋㅋ 병원 고르고 고르다 친구가 수술했던 병원 1군데와 드림라인 두군데로 추렸고 강원장님 상담 후에 바로 마음먹었어요ㅎㅎ 엄청 꼼꼼하게 상담해주시고 제가 근육이 진짜 없고 뼈대도 얇아서 지방흡입 하면 효과가 아주 좋을것같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 그만큼 다 살이였다는....^^ 아무튼 마음먹고 수술당일날 오전 10시 첫 수술이였는데.. 정말 긴장을 많이 했어요ㅜㅜ 피검사 하고 수술 준비하면서도 내가 잘하는짓인건가 혼자 수천번 고민하면서ㅋㅋㅋㅋㅋㅋ 제 몸은 소독약에 절여지고 있었습니당.. 근데 수술방 직원분들이 진짜 친절했어요ㅜㅜ 소독약을 데워주는 센스까지.. 근데 금방 식으면서 많이 추우실꺼라고ㅜㅜ 근데 정말 추워서 덜덜 떨었어요.. 엎드려누워있는데 원장님 오셔서 긴장하지마시라고 잘될꺼라고 하고 전 기억이 끊어졌습니다...ㅋㅋ 눈뜨니 회복실이였는데 벌써 욱씬욱씬 아프더라구요ㅜㅜ 나름 아픈거 잘 참는데..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화장실 갔다가 수술방직원분이 오셔서 압박복을 입혀주는데.. 그 때 또한번 지옥을 맛봤죠ㅋㅋㅋㅋ 빨리 시간이 지났으면 했어요ㅜㅠ 그리고 저는 피부가 원래 멍이 엄청 잘들고 오래가는편이라 아니나 다를까 멍이 팔 아래쪽까지 보라색으로 들어서ㅋㅋㅋ 보는 사람마다 너무 아파보인다고ㅋㅋ 1주일까진 혼자 머리를 못묶었어요 근데 10일째 실밥뽑고 나니 힘들지만 머리도 묶을수 있고 압박복도 수월하게 입게되더라구요 아직도 팔안쪽이랑 겨드랑이 부분이 많이 땡기고 통증이 있지만 관리받으면 더 좋아지겠죠??ㅋㅋ 팔붓기는 팔꿈치쪽으로 내려왔고 멍도 많이 빠졌어요 수술직후에도 수술전보다 얇아진팔에 너무 좋았는데 얼른 붓기...
링링2 2021.05.09 Votes 0 Views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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