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ies

Choiceline Clinic

아무리 살이 빠져도 라인은 변하지 않아 시술하게 되었어요 수술 당일 10/30 생각보다 안아픔 집에 와서 슬슬 붓고 아프지만 참을만 함 붓기가 올라옴 수술 2일차 10/31 못자서 그런지 붓기가 엄청 심함 하완이 더 두꺼워지는 매직 압박복 입고 생활 하니 겨드랑이 낑겨서 너무 아팠음 그리고 피멍이 든다 넘 아파…쭈구려서 혼자 머리 감기 가능 압박복 혼자 입는데 오랜 시간 걸림 수술 3일차 11/1 여전히 압박복 입기는 힘듦 완전 푹 잤더니 어제의 붓기는 많이 사라짐 팔이 굳은 느낌과 이질감 드는 불편함이 더 많이 생김 퇴근하고 압박복 벗으면 시원함과 동시에 불편함이 사라짐 회복력이 빠른 느낌? 딱딱한 느낌이 아침에 비해 매우 많이 사라짐 팔이 많이 가벼워짐 방수밴드 붙이고 샤워함 왼쪽 손까지 붓기가 내려옴 수술 4일차 11/2 압박복 입기 훨씬 수월 벗는건 아직까지 도움 필요 팔이 많이 자유로워짐 붓기는 여전함 수술 5일차 11/3 4일차랑 비슷 압박복 혼자 입고 벗고 가능 음주 소맥 두잔 맥주 두잔 수술 6일차 11/4 붓기가 빠져가는 듯함 손 위로 쭉 뻗을 수 있음 수술 7일차 11/5 여전히 압박복 입고 겨드랑이는 아프다 오전 출퇴근 샤워 후 압박복 계속 착용 8일차 11/6 겨드랑이가 아파서 휴지 넣음 옆으로 눕는거 가능 11일차 11/9 살이 딱딱해짐 왼쪽 팔이 더 딱딱함 오른쪽 겨드랑이가 안패임 붓기인지 뭐 때문인지 이유 모름 겨드랑이는 여전히 아프고 압박복 입을때 낑김 벗고 나면 빨감 13일차...
체뤼 2021.11.21 Votes 0 Views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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