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ies

Choiceline Clinic

안녕하세요~  지인분이 초이스라인에서 팔지흡하고 전후 효과 너무 좋아서, 원장님께서 아주 자세하게 지흡할 부위, 라인, 수술방법을 상담해주셔서 고민없이 수술 결정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아서, 하복부 지방이 단단하고 단식해도 운동을 가끔해줘도 전혀 빠질것 같지 않아 지흡을 할까 그냥 둘까 자주 고민했었어요.수술전 사진 보시면 허리라인은 없진 않지만 복부와 러브핸들쪽에 살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상체가 통통한 느낌이 들었고제가 또 평소에 타이트한 원피스를 즐겨입는데, 항상 아랫배쪽에 볼록하게 튀어나와서 스트레스 였어요. 수술 자체는 수면마취로 진행해서 무섭지도 않고 아프지도 않았어요병실에서 깨고나서 간호사쌤이 압박복을 입혀주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부운 몸에 타이트하게 입어야 하니 잘 서있지도 못한 느낌이었어요 (금식 + 마취 덜 깨서)근데 퇴원할때는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신기했고.. 버스 타도 됐었지만 그냥 몸 아끼려구 택시타고 잘 귀가 했어요. 수술당일은 압박복 입고 자야 된다고 안내 받아서 입은채로 누웠는데 너무 아팠어요.. 누울때랑 일어날때는 원래 등이나 허리, 허벅지 등등 그쪽 근육을 쓰는데 너무 고통이었어요 첫날 밤은 잠을 거의 못잤고다음날 점심부터 압박복을 벗고, 자라고 하셔서 너무 편하게 잠들었고, 대략 수술후 30시간 지나고 나서부터 통증도 많이 좋아졌고, 붓기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살만했습니다. 큰 붓기는 5~7일 지나니까 많이 빠졌구요. 2주까지도 붓기 있엇지만 점점 많이 빠지는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사진은 20일차 사진인데, 하복부(배꼽 바로 아랫쪽)랑 러브핸들쪽은 아직도 붓기 좀 남아있는거 만져지구요. 통증은 사라진지 오래되서 이제 수술직후에 얼마나 아팠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입니다.40일차 한번 더 후기 올릴거라서 지금 많이 기대됩니다.지금으로 보았을때도 골고루 균형있게 지방 많이 뽑힌거 같아서 매우 만족하고...
엘리 2022.02.03 Votes 0 Views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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