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ies

Choiceline Clinic

(팔 부유방 견갑)) 수술한지 3주차 후기입니다. 늘 콤플렉스 였어서 덜컥 예약을 해놓고는 얼마나 떨렸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예상과는 다르게 마취도 순식간에 들고 일어나니 수술은 모두 끝이 나 있었습니다. 저는 전체 수술에서 마취 깰때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간호사분들의 친절한 케어로 정신차리고 혼자서 집으로 잘 돌아갔어요 ^_^ 첫째날부터 누가 저를 때리지 않는 이상 거의 통증이 없었고 생활하기도 편해서, 불편함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러고 이틀째부터는 붓기가 생기고 멍도 들었는데 붓기가 오른쪽 왼쪽이 너무 다르게 부어서 두 팔의 두께 차이가 눈에 보일 정도였는데, 붓기가 빠지면서 팔의 두께는 다시 같아지더라구요. 혹시 저와 같은 분이 계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2주차 부터는 큰 붓기도 빠지고 멍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저는 실밥 뽑으러 병원에 갔을때 딱딱한 바본이 생기고 있으니 가볍게 운동하고 땀도 좀 흘리면 좋다고 하셔서 매일 밤 혼자 사부작사부작 운동 조금씯 해주고 있어요. 그랬더니 이제 만세도 자유롭고 딱딱한것도 많이 풀린 것 같습니다. 3주차인 지금은 평소와 다르지않은 생활을 하고 있어요. 몸을 많이 쓰는 직업인데도 전혀 불편함 없고, 특히 옷 입을때 핏이 달라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원장님이 소문대로 수술 너무 잘 해주셔서 큰 고생없이 그 시간이 지나왔네요. 만족도도 크고 앞으로 더 빠질거라고하니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 ^_^ 감사드립니다!
짱이라우 2022.08.13 Votes 0 Views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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