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ies

Choiceline Clinic

드림라인에서 복부 지흡한지 10일차됬습니당! 압박복만 입고있는 사진은 당일이구 지금은 당일보다 부어있고 바본도 심한상태지만 수술전 원장님이 당일라인이 거의 마지막라인이라고 얘기해주셔서 얼른 바본이 풀리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ㅜㅜ!! 수술 첫날에 긴장하며 병원에 도착했으나 눈뜨니 수술이끝나있었구 ㅋㅋㅋㅋ생각보다 늦게 깨어나서 수술실쌤이 압박복입혀주시고 물도 계속 먹여주시고 ㅎㅎㅎ생각보다 당일은 괜찮았어요! 하지만 집가서 자고 일어나니 ㅠㅠㅠ진짜 2-3일차가 지옥이더라구요.일어날때 뒹굴면서 일어나구 4일차부터 출근했는데 앉아있는 사무직이다보니 최대한 주름안가게 허리피고 앉아있으려고 노력했습니당 그리구 출근할때 차에타는것도 힘들고, 압박복 벗고입는것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노하우가 생겼달까요 ㅋㅋㅋㅜㅜ그리구 수술하고 밴딩바지위주로 입었는데 부어있다보니 저녁에 벗으면 밴딩자국남길래 걱정도되구 그래서 원피스 위주로 바꿨답니다!!! 지금은 10일차라 눕고 일어나는건 괜찮은데 아랫배랑 러브핸들쪽 바본이 많이 뭉쳐있어서 허리숙이고 이러는건 아직 좀 불편하긴해요! 하지만 얼른 싹빠져서 여름에 크롭티 입고싶슴니다..! 예쁜허리라인 만들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히롱 2021.03.17 Votes 0 Views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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