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ies

Choiceline Clinic

8/9에 첫번째 수술 (얼굴이중턱,볼살 + 복부360도) 했어용 ㅎㅎ 수술전) 168cm 70kg 팔둘레34cm였고 수술후) 복부 5300cc 얼굴 200cc나왔다고 하셨구요(순수지방량은 80%라고하네요) 수술직후 몸무게는 68키로로 줄었어요! 저는 20년정도 살면서 인생의 90%를 66~77사이즈로 살았어요. 그리고 항상 팔과 복부에 살이 찐 상체비만이였구요. 작년에 살을 잠깐 열심히 빼서 168/55까지 뺏을때도 상체는 항상 살쪄있는상태라 태어나서 쫄티나 나시를 입어본적이 단 한번도없어요,, 상의를 바지나 치마에 넣어본적도 물론 없구요. 몇달간 고민하다가 여자 원장님한테 맞기는편이 아무래도 미감적으로 잘해주실것같아서 상담한 후에 결정했습니다! 상담은 지방층 두께도 재주시고 정말 친절하게 잘해주셨어요. 제가 원래도 빈혈이 좀 있는편인데 수술후 용량을 많이뽑아서 그런가 수술당일은 너무너무 힘들어서 여러번 쓰러질뻔 했어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저는 3일차까지는 입맛도없어서 죽만 몇숟가락먹고 너무너무 힘들어서 계속 엄마가 간병해주셨어요. 수술직후 배랑 허리가 쏙 들어간거보고 너무 놀랐어요 ㅠㅠ 태어나서 이렇게 들어간배를 처음봤거든요.. 항상 가슴보다 배가 더나왔었고.. 그리고 복부 수술하시는분들은 음부까지 같이빼는거 정말 추천해요 연결되어있는 부위다 보니까 같이하면 진짜 자연스러워요!!! 지금 10일차라서 복부가 아직 좀 뭉쳐있고 부어있긴하지만 빠지면 정말 예쁠것같아요 그리고 얼굴도 아직 여전히 부은 상태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확실히 라인이 살아나는게 느껴지구요. 저는 내일 2차수술 (팔360도+브라라인+부유방)받고 다음에 2차후기로 찾아올께요 ~~~
Zmxnx 2021.08.19 Votes 0 Views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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