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 초이스라인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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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라인 수술후기

Choiceline Clinic

팔지흡 20일차 후기

수술한지 20일차 후기입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편에 속하는데 부위별 운동으로 나눠서하고,유산소 운동까지 진행해도 팔 사이즈는 줄어들어도 팔 라인은 항상 만족스럽지 않더라구요 ㅜㅜ 특히 옷을 입었을때 부각되는 옆라인 뒷라인이 너무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바로 병원 알아보고 상담받으러 갔는데 원장님이 정말 꼼꼼하고 전문적으로 상담해주셔서 아 아무 걱정없이 바로 수술날짜 잡고왔답니다! 수술당일- 금식후 오전 수술을 진행했는데 수술장 들어가서 소독하는데 신박한 경험이였어요 ㅋㅋ 빨간소독약을 전신에다가 샤샤샥 ~~ 그렇게 마취되고 눈떠보니 침대위였어요! 생각보다 아프진 않았구 마취기운이 남아 정신이 몽롱하기만 했답니다~ 당일날 집와서 압박복 입은채로 거울을 보는데...바로 얇아진 팔뚝을 보니 감덩 ㅠㅠㅠ 수술다음날-다음날부터는 욱식욱식 거리더라구요 ! 특히저는 움직이는게 불편했어요 ㅠㅠ 잠잘때 옆으로눕는게 불편했고 ,옷입는거,머리감는거 일주일정도는 불편했어요 ㅠㅠ 일주일 뒤부턴 확실히 괜찮아졌고 멍이나 붓기도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여서 흉터부분만 잘 치료되면 더 만족스러울거 같습니다! 아직 붓기나 멍이 있어서 완벽한 라인은 아니지만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하아니 ㆍ 2022.01.28 ㆍ 추천 0 ㆍ 조회 4449

얼굴지흡20일차

이중턱지방흡입 사각턱보톡스 받은지20일차 입니다 수술받고 다음날 얼굴하고멍이 띵띵붙고 멍이 많이 생길줄 알앗는데 전혀 그런거 없엇구요 멍도 왼쪽에 연한 연주색으로만 생겨서 일상생활 전혀 불편함 없엇어요 수술받은 이루 제턱이 사각턱이라서 다른사람보단 확티가나진않지만 이중턱때문에 사각턱이 더 독보이는거 같아서 했습니다 근데 하길잘햇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아직 바본이 잇어서 조금 밥히긴 하지만사진 찍을때 전보다 턱살이 안잡히고 가름해보여서 만족해요 이중턱은 포토샵으로 할수없으니깐요 ㅎㅎ 지방흡입는 기다림이라해서 식단조절 운동 해서 관리 잘해볼려고요ㅎㅎ

가을언니 ㆍ 2022.01.27 ㆍ 추천 0 ㆍ 조회 4438

팔 지흡40일차 후기

작년12월에 초이스라인 최원혁 원장님께 팔+부유방 지방흡입 받았습니다! 지금 수술40일찬데 수술 전 사진처럼 팔을 들었을때 아래로 축 처지는 살이랑 부유방때문에 상체가 덩치있어보이는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아직 바본이 다 안빠졌는데도 일단 너무 만족스러워요???? 붓기가 더 빠져봐야 알겠지만 일단 목폴라나 딱붙는반팔입을때ㅜ 전처럼 팔이 두꺼워보일까봐 가릴려고 스트레스받아야 할 일이 없어서 넘 행복합니다ㅜㅜ 운동 더 열심히하고 호박즙 더 잘 챙겨먹으면서 남은 바본도 얼른 빼면서 얼른 더 얇은 팔 보고싶네요! 🙂

icyx ㆍ 2022.01.26 ㆍ 추천 0 ㆍ 조회 4451

복부 20일차 후기

예전에 팔 수술했던 병원이라 복부도 이곳으로 선택했습니다. 수면마취가 잘 안 받는 체질이라 수술 후 3일동안 어지러움/메스꺼움/구토/두통이 수술부위 통증보다 훨씬 더 힘들었는데, 수술 부위 자체는 3-4일 정도 지나니까 일상생활에 무리 없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저는 흉터를 크게 신경 안 쓰는데 흉터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추천해요! 팔 수술은 딱 1년정도 됐는데 흉터 아예 사라져서 이젠 저도 어디있는지 헷갈릴정도고 이번에 수술한 복부는 지금 20일차인데 절개부위 5군데중 4군데는 많이 옅어졌어요(등에 있는거 하나는 아직 좀 진하긴 하지만) 데스크 직원분들, 간호사분들 다들 너무 좋은분들 같고요, 저번보다 이번에 맡아주신 실장님이 훨씬 친절하시고 좋으셨어요 20일차 현재 효과가 크진 않으나 붓기이길 바라면서,, 관리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Lllm ㆍ 2022.01.25 ㆍ 추천 0 ㆍ 조회 4499

팔뚝 허벅지 20일차 후기

스트레스였던 팔뚝이랑 허벅지 수술을 했어요 고민 많았지만 병원 결정하고 수술하고 난 후에 생각해보면 정말 잘했다 싶어요 팔뚝은 고민이던 출렁살과 전체적인 두께가 빠져서 슬림해보이고 허벅지는 승마살이랑 두께가 빠진거 같아 맘에 들어요

규래 ㆍ 2022.01.20 ㆍ 추천 0 ㆍ 조회 4475

술후 19일째 쓰는 후기

일단 통증은 생각 보다 참을만한 통증 단지 수술후에 마취때문에 머리랑 속이 안좋아서 너무 힘들었어요 ㅠ 지방러라서 술후에 기차타러 가야해서 더더욱.. 그리고 수술이 2시 예상이였는데 4시 지나서 들어가서 좀 더 무서웠습니다.. 여튼 눈떠보니 회복실였고 여차저차 집으로 왔고 다행히 통증이 약 먹을 정도의 통증도 아니였고 불편함이 더 크게 느껴졌음 그리고 4일차때 붓기가 심해서 압박복이 너무 불편했고 4-7일 정도만 많이 불편하고 그 이후로는 괜찮았음.. 지금은 실밥도 다 풀고 통증은 거의 없음 .. 아직 스트레칭 하면 좀 살이 찢어질것 같은 느낌은 들고 흉터도 남아있어서 연고 잘 발라주고 있음 ㅠ 그리고 안녕살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다 빠지겠죠..? 여튼 전체적인 라인은 많이 바껴서 너무 좋음 ㅠ

새우깡깡이 ㆍ 2022.01.20 ㆍ 추천 0 ㆍ 조회 4453

복부지방후기20일차

전 심각한 상체비만이엿습니다 어렷을때에는 상체에 비해서 하체가 말랐기때문에 다리만 보면 살좀쪄라 말랐다는 소리를 듣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배랑 팔뚝살을 살짝 보여주면 주위 사람들 기겁했죠 ㅋㅋ 말랐을 당시에도 팔뚝살 부유방 어깨넓이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 저 러브핸들..!!!!!!!!! 옆구리살… 진짜 지긋지긋해서 굶기도 굶어보고 다이어트라는 다이어트는 다 해보고 수백만원을 주고 1대1 PT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보고.. 별짓거리 다했어요 ㅠ 그런데 직업상 제가 정장이나 오피스룩을 많이 입곤 하는데, 매일 아침 출근준비를 할때마다 맞는 옷이 없어서 너무 화가나고 맨날 옷을 입었다 벗었다… 옷 고르는데 시간을 허비하는게 하루 이틀 지날때마다 10분 20분씩 더 늘어나는거에요.. 정말이지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큰마음 먹고 지흡을 결정하게 되었어요 ! 적은 비용도 아니고, 간단한 시술도 아니니 엄청 걱정을 하였고, 지방흡입 병원을 알아보다가 택한 이 병원 ! 저는 이왕 하는김에 이벤트에 싼 가격에.. 막 공장같은 그런 병원은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좀 거리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지.방.흡.입.만 하는 전문병원을 찾았죠 모든사람이 다 알겠지만 솔직히 수술하려고 마음먹으면 다 할 수 있잖아요 ? 근데 괜히 재수술이라도 하게되면 비용도 두배로 들고 또 심적으로도 스트레스 받을꺼같은 생각에 처음부터 믿을수있는 병원가자고 생각을 해서 수없이 찾아 보았어요 ! 다른병원들은 상담조차 안갔죠 그런데 제 선택이 옳았다고 자부합니다 ㅋㅋ 원장님이랑 처음 상담을 하는데 인바디를 측정하고 하나하나 조목조목 설명을 해주시는데 무슨 트레이너들도 제 인바디에 그렇게 설명해준적 한번도 없었는데 아 ~ 우와~ 이러면서 저도 계속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태나다 ㆍ 2022.01.19 ㆍ 추천 0 ㆍ 조회 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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